동생이 너무한심하다..

진짜 싫고 더러워.

5학년때 아빠 야동보는거 알구 지금중1인데 계속피하구 있어

역겹다 야한농담치고 생리얘기하구 조금만 성적인 얘기하면 진짜 죽이고싶다 친한척하는것도 싫어 이젠

초3학년ㄴ때 아빠 화장실가고싶은데 언니랑 나 둘다각자 거실 안방에서샤워중이이엿어

언니는 뭐언니난리친다고 안된다하고 나도 싫다고했는데 아빠 나샤워하는데들어와서 볼일보구갔어 ㄱ그때 엄마가 오히려 나한테 그런거갖고 그러냔식으로 화내서 너무 짜증났고 화가 너무많이났었다;

아빠도 남자라 야동보는거 이해해야된다 이런거 난이해못하겠어

가족들다있는집에서 야동보구

컴퓨터가 언니방에있는데 언닌얼마나 기분더러울까

아빠한테있는 혐오감다없애고싶다